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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더-이승빈 선택2022 (비교)

r72 vs r73
... ...
44 44
* 울산+경남: 245명 투표- Jorim_Galchi (26%)- 뽀구미래통합당 (74%) - 당선
45 45
* 광주+전북: 203명 투표[* 접전 지역구 4. 해당 지역구는 초반 릭더당 빨간하얀색 후보가 매우 앞서갔었으나, 시간이 흘러 승빈당 반다크홈릭더 후보가 역전하는데 성공하였다.]- 빨간하얀색 (41%)- 반다크홈릭더 (59%) - 당선
46 46
* 전남+제주: 177명 투표- 뜨루새우 (31%)- 폴리1 (69%) -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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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매운맛 방송을 진행하고 실제 민주당원이자 이재명 캠프에 소속되어 있는 릭더당을 진보정당, 딱히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지지후보를 밝힌 적은 없으나 --어디까지나 릭더에 비해-- 온건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승빈당을 보수정당으로 부른 트수들이 존재했다. 물론 이는 각 스트리머의 정치 성향과는 무관하다. * 실제 선거와 꽤 유사하게 진행되었다. 예비출마, 단일화, 경선, 결선, 여론조사, 방송토론, 선거운동, 포스터, 로고송 등이 릭더와 이승빈 또는 트수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 해당 컨텐츠를 진행하며 트수들 사이에서도 최근 하락세인 정치밈 방송에 대한 위기 의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와, 이승빈이 늘 강조한 "정치밈을 뛰어넘는 정치예능 방송"의 성공 가능성을 되돌아보게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재미, 시청자 참여도, 화제성, 그리고 공익성 등을 모두 잡은 컨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컨텐츠를 계기로 릭더와 이승빈 간 함께 진행하는 컨텐츠가 지속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지니어스 대전[*기획자 반다크홈릭더 전 닉네임 [[소련정지찬]] ]이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 선거관리위원장은 MMP 네트워크[* 다만 본인 사정으로 인하여 방송 및 톡방에 거의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관리위원장은 빈잔이 맡았다. * 릭더-이승빈 <선택 2022> 컨텐츠를 기획하고 열렬히 홍보한 이승빈의 경우 단톡방 인원이 100명을 돌파하고 약 1주일만에 팔로워 100명이 느는 등 컨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릭더 역시 해당 컨텐츠가 논의되는 사이 팔로워 500명을 돌파하고 높은 시청자 수를 유지하는 등 이득을 보았다. * 실제 선거였을시 뇌물, 부정선거, 선거법 위반 등의 소지가 다분한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었다. 대표적으로 모 후보는 "본인이 당선될 시 햄버거를 돌리겠다"는 --포퓰리즘-- --기본햄버거-- 공약을 내걸기도 했으며, 이 얘기를 들은 여론조사위원장 빈잔은 해당 후보를 뽑아달라는 공개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었다. 아울러 릭더는 본인이 지고 있는 선거구들에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릭교안?-- 물론 어디까지나 예능 컨텐츠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양당 스트리머와 트수들 모두 그냥 웃고 넘긴 사안이니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 해당 컨텐츠에 패배한 릭더는 48시간 노방종의 벌칙을 받게 되었다. * 대체적으로 큰 호평과 예상 외의 막상막하 진검승부가 펼쳐진 덕분에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첫 컨텐츠였던만큼 아쉬운 점도 몇가지 보였었다. 우선 릭더와 이승빈이 초반에 시청자들의 참여가 적을 것을 우려하며 선거구를 11개 조정하였고, 이러다보니 일반적인 선거에서는 독립되어야 하는 선거구들이 합쳐지는 지역이 존재했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이였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트수들이 있었다. 특히 인천+강원과 광주+전북의 경우, 월경지 문제가 제기됐었다. 또한 아무리 예능이지만 선거 동안 펼쳐졌던 선거법 위반 자행 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존재했고, 해당 선거에서 패배한 일부 트수들이 정치밈 방송의 은퇴를 선언한 탓에 모두의 축제가 되지는 못하였다는 아쉬움이 존재했다. 이에 대해 릭더와 이승빈 역시 해당 컨텐츠가 이렇게까지 예상 외로 흥행할 줄 모르고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하였고, 다음 컨텐츠부터는 제대로 준비를 하여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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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매운맛 방송을 진행하고 실제 민주당원이자 이재명 캠프에 소속되어 있는 릭더당을 진보정당, 딱히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지지후보를 밝힌 적은 없으나 --어디까지나 릭더에 비해-- 온건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승빈당을 보수정당으로 부른 트수들이 존재했다. 물론 이는 각 스트리머의 정치 성향과는 무관하다. * 실제 선거와 꽤 유사하게 진행되었다. 예비출마, 단일화, 경선, 결선, 여론조사, 방송토론, 선거운동, 포스터, 로고송 등이 릭더와 이승빈 또는 트수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 해당 컨텐츠를 진행하며 트수들 사이에서도 최근 하락세인 정치밈 방송에 대한 위기 의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와, 이승빈이 늘 강조한 "정치밈을 뛰어넘는 정치예능 방송"의 성공 가능성을 되돌아보게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재미, 시청자 참여도, 화제성, 그리고 공익성 등을 모두 잡은 컨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컨텐츠를 계기로 릭더와 이승빈 간 함께 진행하는 컨텐츠가 지속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지니어스 대전[* 기획자 반다크홈릭더 전 닉네임 [[소련정지찬]] ]이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 선거관리위원장은 MMP 네트워크[* 다만 본인 사정으로 인하여 방송 및 톡방에 거의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관리위원장은 빈잔이 맡았다. * 릭더-이승빈 <선택 2022> 컨텐츠를 기획하고 열렬히 홍보한 이승빈의 경우 단톡방 인원이 100명을 돌파하고 약 1주일만에 팔로워 100명이 느는 등 컨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릭더 역시 해당 컨텐츠가 논의되는 사이 팔로워 500명을 돌파하고 높은 시청자 수를 유지하는 등 이득을 보았다. * 실제 선거였을시 뇌물, 부정선거, 선거법 위반 등의 소지가 다분한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었다. 대표적으로 모 후보는 "본인이 당선될 시 햄버거를 돌리겠다"는 --포퓰리즘-- --기본햄버거-- 공약을 내걸기도 했으며, 이 얘기를 들은 여론조사위원장 빈잔은 해당 후보를 뽑아달라는 공개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었다. 아울러 릭더는 본인이 지고 있는 선거구들에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릭교안?-- 물론 어디까지나 예능 컨텐츠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당연한 얘기지만 양당 스트리머와 트수들 모두 그냥 웃고 넘긴 사안이니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 해당 컨텐츠에 패배한 릭더는 48시간 노방종의 벌칙을 받게 되었다. * 대체적으로 큰 호평과 예상 외의 막상막하 진검승부가 펼쳐진 덕분에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첫 컨텐츠였던만큼 아쉬운 점도 몇가지 보였었다. 우선 릭더와 이승빈이 초반에 시청자들의 참여가 적을 것을 우려하며 선거구를 11개 조정하였고, 이러다보니 일반적인 선거에서는 독립되어야 하는 선거구들이 합쳐지는 지역이 존재했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이였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트수들이 있었다. 특히 인천+강원과 광주+전북의 경우, 월경지 문제가 제기됐었다. 또한 아무리 예능이지만 선거 동안 펼쳐졌던 선거법 위반 자행 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존재했고, 해당 선거에서 패배한 일부 트수들이 정치밈 방송의 은퇴를 선언한 탓에 모두의 축제가 되지는 못하였다는 아쉬움이 존재했다. 이에 대해 릭더와 이승빈 역시 해당 컨텐츠가 이렇게까지 예상 외로 흥행할 줄 모르고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하였고, 다음 컨텐츠부터는 제대로 준비를 하여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